내용
솔직히 리뷰보면 몇년씩 쓰신분들은 인정. 마흔이 넘어 노화가 진행되면서 떨어진 탄력이 3주나 한두달만에 시술받은것처럼 올라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만약 그러신분이 계시면 진짜 부럽네요.현재 한달 딱됐고 제가 느끼는 체감은 이전과 크게 다른점은 거의 없습니다.다만 기분상인지 왠지 살짝 어딘가가 올라온것 같다정도?그것도 대단한거지요.최소 1년이상은 써봐야 효과라는게 나올것같아요.사진도 찍어놨지만 별차이없어 올리지않습니다.다만 저도 사람인지라 리뷰보고 빠른효과를 기대하며 아침저녁으로 펑펑 썼더니 한달만에 한병반 순삭입니다.여긴 배송이 늦어서 한병더 쟁여두려고 세번째 구매하려고 들어왔다가 리뷰작성합니다. 참고하셔요~alpha_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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