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청결제가 여자들만 쓰는 제품이라고 생각했는데, 볼륨클린을 써보고 난 뒤에는 이게 내 착각이었구나 했습니다.
저만이 아니라 요즘엔 대부분 젊은 남자들이 계절에 상관없이 살에 달라붙는 속옷을 입어서, 나도 모르게 땀이 자꾸 차곤하거든요. 이 제품 쓰기 전에는 별 생각없이 비누칠을 하던지, 바디워시를 쓰곤 했었습니다. 아마 다른 남자들도 대부분이 그럴 거에요.
볼륨클린 사용하고 나선 확실히 차이점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부끄러운 말이지만 여자친구도 확실히 괜찮은 제품이라고 평?을ㅎㅎ 해줬습니다.ㅎㅎㅎ